(인물)시인 미소 이은선

2019년03월14일 20시12분

|시인 이은선|

“지금껏 닫혔던 마음의 빗장을 여니, 내면에는 샘물처럼 나의 사랑이 흐르고 있었다” 는  시인 미소 이은선

  시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대상을 말을 통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보고 생각하는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사고가 어우러져 창조되는 예술적 가치의 문학이며 그러한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는 사람을 우리는 시인詩人 이라고 한다. 따라서 문학의 장르인 시는 우리의 삶 일수도, 생활일 수도, 슬픔일 수도, 기쁨일 수도 있으며, 시인인 그는 누군가를 그리워 할 수도, 누군가의 그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혹은 만인의 이웃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다운, 사람다운 온정이 넘치는 곳, 아름다운 자연과 하늘과 땅과 꽃들이 피고 짐과 새소리, 물소리 이 모두가 그에게는 소재가 된다. 그러기에 한편으로는 시는 생활이다. 추상화가의 그림이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달리 해석하며 바라다보며 느껴지듯이 시는 빛을 굴절 분산시키는 광학 도구의 프리즘과 같다. 그러기에 시詩는 화가가 보면 그림이 되고, 음악가가 보면 악보의 가사가 되며, 요리사가 보면 음식의 래시피로 변모할 수도  있다고 본다. 보는 사람의 다양성에 따라서 해석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함축적이며 다양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다. 음식도 종류에 따라서 요리사의 취양에 따라서 그 맛이 다르듯이 시詩 역시 다양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이러하듯 사람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시는 그 속에 ‘운율과 리듬과 형식’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한 시의 특징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감동을 주기도 하며 내면적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문학은 사실적인 모습 속에 허구성도 내재 되어 있지만, 시를 쓰더라도 진정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이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를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시인

  시인 미소 이은선! 그녀는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시인이다.
지금껏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의 문을 열고 보니 마음속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샘솟고 있었던 사랑이 있음을 발견한 그녀! 그는 이제 그의 이런 모습을 글로써 풀어내고 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도 간간이 풀어 놓는 그의 글은 너무나 순수하고 이술처럼 영롱하다. 또한 모든 행동은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내재한 신앙심은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조차도 사랑마음 가득하게 만든다. 또한 앞으로 출간될 그의 시집 “인생 바람처럼 왔다 가네.” 에서도 느낄 수가 있겠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충만한 그의 시는 ‘사막의 오하시스와 같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대여


   미소 이은선


그대 있음으로 마음의 꽃이 피고
그대 있음으로 마음의 나무가 자라
그대의 환한 얼굴로 웃는 기쁨
그대의 환한 미소로 피어나는 행복
날마다 부르고픈 환희의 창가

그대가 있음으로
찬바람 찬 서리가 내린다 해도
견딜 수 있고그대 있음이 얼마나 위안인지
식지 않는 사랑과 열정의 그대여!
인생 여정길 벗이 되어 함께 가니
모든 축복도 더불어 임하리니